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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공감코리안드림 콘서트가 오는 11월 5일(일) 5.18기념문화센터3층 대동홀에서 개최되었다.
글로벌파트너쉽 개발과 국제 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내 체류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탈북민가족이함께하는 통일문화운동으로서 2011년 시작된 이래 8회째를 맞이했다. 금번 콘서트는 태권무 공연, 전통 춤 공연, 오카리나 앙상블, 합창, 플리덴스 등 이전보다 문화공연을 가미하였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유학생들이 한반도통일을 주제로 3분PPT 한국말 통일스피치 대회로 진행되었다.
주요참석자로는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서봉한상임대표, 민주평통동구 김선남위원장, 이정재 (전)교대총장, 허병주 국제로터리3610지구 (전)총재, 김성숙 동구위원, 통일교육위원전남협의회 지충남사무국장이 참여하였다.
통일공감 콘서트를 주관한 조병석 한국글로벌피스재단광주회장은 환영사에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서도 국내외 청년들이 함께 평화를 지켜내고자 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통일한국을 꿈꾸고자 한다”면서 행사 기획의도를 밝혔다.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북핵 위기에서도 대화의 길을 찾아야 한다. 정부의 대책도 중요하지만 민간으로부터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유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해하고 글로벌 통일 홍보대사로서 통일 공감대 형성에 노력해 줄 것”이라며 함께 통일의 꿈꾸고 희망을 공유해 나가길 당부했다.
김경진 의원은 축사문에서“북한의 핵위협으로 증대되는 불언정 속에 통일은 매우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면서“통일을 향한 새로운 바람이 불어나는 계기가 되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는 기대를 말했다. 이어 김경진 의원은 “국가의 변혁은 시민의 힘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젊은 청년대학생에게 통일의식을 고취하는 노력을 통해 반드시 통일은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대회를 통해 금상을 수상한 우즈베키스탄 전남대 Muruvvat는 고려인후손으로고려인강제이주라는 아픈 역사현실에 통일한국이 미래 얼마나 조국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 One Dream, One Korea의 기치가 중요함을 피력한 스피치였고, 이런기회를 만들어 주신 주최측에 큰 감사를 표했다.
KISSA 재한유학생지원협의회광주지회, 통일교육위원전남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글로벌피스재단 광주전남본부가 공동주관하는 제 8회 코리안드림콘서트는 광주광역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광주전남본부, KBC광주, 광주일보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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