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군수 홍이식)은 관내 13개 읍‧면별로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리는 ‘경로위안잔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난 9월 19일 화순읍을 시작으로 19일까지 1개월간 13개 읍·면별로 노인회, 청년회, 번영회, 이장단이 주최하고, 여성단체, 생활개선회 등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다과를 대접하면서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였다.
경로위안잔치에서는 많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지역특성에 맞게 국악공연, 밸리댄스, 마술쇼, 각설이 공연, 마을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였고, 평소 웃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한 모범주민에 대하여 효행자 표창 등을 수여했다.
홍이식 군수는 “효행은 백행의 근본이라며 오늘이 있기까지 지역발전의 주역으로서 고생하신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면서, “화순을 모두가 부러워하는 노인복지천국으로 만들기 위해 경로당 활성화 등 맞춤형 노인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온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700여 공직자들이 ‘군민이 행복한 풍요로운 복지화순’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면서 교양, 노인일자리 창출, 취미활동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