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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오는 26일 개막하는 2012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점검하기 위해 22일 오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안병호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국향대전의 준비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주요 행사 내용과 행사장 배치 등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후 대형 국화 기획 작품과 주요 전시관 등을 둘러봤다.
안병호 군수는 “세계축제도시 선정 이후 처음 열리는 축제인 만큼 더욱 세심하게 신경 써서 관광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늦가을 정취에 맞는 대형 기획 작품과 명품 국화 분재 등 다양한 국화 작품전시 및 체험행사로 마련된 2012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오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 17일 동안 함평읍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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