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황주홍 의원,"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영산강3지구·4지구 예산 대폭 증액 동의 다짐 받아내"이낙연 국무총리, 국회 예결특위 전체회의에서 “국회에서 대폭 증액한다면 정부는 동의하겠다.”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8  17:40: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20년이 넘도록 아직 완공하지 못하고 있는 영산강 3지구와 4지구 사업 예산이 올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대폭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당 간사인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지난 8일 예결특위 종합정책질의에서 OECD 34개국 중 심각한 물부족 국가로서 압도적 1위이고, 전남의 경우 가뭄 피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심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러한 가뭄 해소를 위해서라도 영산강 3지구와 4지구 예산의 대폭 증액이 필요하지 않느냐고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질의를 했다.

이에 이낙연 국무총리는 “정부 예산안 배정 시 여러 제약 때문에 못한 부분이 있는데 영산강 3지구와 4지구 예산 대폭 증액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국회에서 대폭 증액한다면 정부는 동의하겠다.”고 황주홍 의원의 발언에 동의하였다.

김동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심의할 때 열심히 같이 보도록 하겠다.”고 황 의원의 질의에 호응하였다.

올해 전남지역의 1월부터 5월 말까지 누적 강수량은 161.4mm로 평년의 43%, 같은 기간 전국 최저 강수량을 기록해, 전남지역의 상습 가뭄 해결을 위한 영산강Ⅲ, Ⅳ지구의 조기 완공이 시급한 상태다.

현재 대단위농업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영산강Ⅲ지구인 전남 해남, 영광, 강진지역과 영산강Ⅳ지구인 무안, 신안, 함평, 영광지역의 농업용수는 대부분 관정에 의존하고 있고, 이마저도 수량이 부족하여 지반이 침하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어, 조속한 항구적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하지만 두 지구는 장기간 공사기간이 지연되고 있다. 한국농어촌 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영산강Ⅲ지구는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되었고, ‘16년까지의 공정률은 82%다. 영산강Ⅳ지구는 착공한지 17년이 경과되었으나 공정률이 42%로 밝혀졌다.

황 의원은, “전국적으로 가뭄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역은 ‘최악’의 가뭄피해를 겪었다”라며, “정부는 매년 예산확보를 핑계로 더 이상 공사를 미루지 말고, 영산강 Ⅲ, Ⅳ지구 대단위농업개발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황 의원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영산강 3지구와 4지구 완공을 위한 예산의 대폭 증액에 동의하였고, 김동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호응하였으므로,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서 영산강 3지구와 4지구 잔여 사업비를 일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