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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구림면·서울대치1동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13일 구림면사무소에서 양측 주민자치위원 40여명 참석, 다양한 도농교류 통한 상생발전 방안 모색
송재춘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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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8: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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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순창군 구림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현택)와 서울 대치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수)가 지난 13일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하고 도농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에 물꼬를 텃다.

이날 구림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양측 주민자치위원 40여명이 참석해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호교류를 통해 양 지역간의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양측은 문화 예술 경제 등에서 우호교류 증진과 정보 교류를 통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재해 재난의 발생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상호간 우호마을 결연 지원을 우선 실시할 계획이다.

자매결연 협약식은 먼저 6.25 한국전쟁의 아픔이 깃든 회문산 위령탑 견학을 시작으로 공식행사와 명예이장 위촉식 오찬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태봉 구림면장은 “오늘 자매 결연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순창 구림면을 방문해 주신 대치1동 주민여러분을 환영한다” 면서 “양 지역은 도시와 농촌이라는 특성을 갖고 잘 갖고 있는 지역으로 앞으로 문화와 교육은 물론 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를 진행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매결연 협약식은 순창 구림면이 고향인 김용수 대치1동 주민자치위원장의 추진으로 성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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