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현장스케치
한국농어촌공사,‘2017 남북농업협력 심포지엄’ 개최 !!북한의 식량난에 대한 인도적 문제해결과 한반도 신경제지도 실현을 위한 협력방안 모색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5  20:23: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는 한스자이델재단(한국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와 공동으로 1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국회, 정부, 학계, 국제기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7 남북농업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민주주의와 평화 및 발전을 위한 봉사’를 모토로 1967년 설립된 단체. 현재 세계 65개국에서 100여개 개발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도적 측면의 북한 주민 식량난 해소와 정부에서 추진 중인 한반도 신경제지도* 실현을 위한 북한 농업생산기반정비 추진 방안 등 농업분야의 선결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남북경협 활성화를 통해 우리 경제 영토를 북한 및 동북아와 유라시아로 확장해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발전전략(Grand Plan)

이날 행사는 특별강연과 4개의 주제발표와 고려대 남성욱 교수를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이 이루어졌다.

특별강연에서 독일 캠니츠공과대학 임마 리브니코바 교수는 독일 통일과정에서의 농업 정책을 발표했다. 이어 한스자이델 재단 젤리거 한국대표는 북한 산림 재조림사업, 유기농업개발 등을 수행한 경험과 사례를 통해 향후 남북농업협력에 대한 효율적인 추진방향을 제시하였다.

또, 국민대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는 북한농업 성장의 걸림돌로 농업시장 규제를 꼽으며, 자유로운 농산물 등 거래제도 도입이 시급하다고 지적 했다.

통일농산정책연구원 김운근 원장과 농어촌공사 북한 농업생산기반시설 부족과 통계 부재 등도 북한 식량난 해소를 위한 시급한 해결해야할 과제로 꼽았다.

정승 사장은 “앞으로 다양한 학술활동과 정책연구를 통해 남북농업협력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밝혔다.
□ 공사는 농어촌연구원에 통일농업에 대한 전담 부서를 두고, 북한의 농업현황과 협력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