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생활건강
순창군, 한의약 기공체조교실 어르신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매주 4회 총 52회 진행, 기공수련 통해 신진대사 원활 어르신 만족도 높아
송재춘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6  18:25: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순창군이 한의약 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군은 지난 8월부터 올해 11월 16일까지 총 47회에 걸쳐 한의약 기공체조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누적 인원만 2,000여명에 이른다.

한의약기공체조교실은 한의약 양생법을 생활화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특유의 운동법을 통해 만성퇴행성관절염 등에도 효과가 있는 걸로 알려지면서 특히 노년기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군은 교육을 진행하는 초기 주관적 건강수준, 신체 통증수준변화측정, 건강행태변화 등을 측정해 교육 종료시점 효과를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공체조의 이론 및 실행수련과 함께 혈압, 혈당측정도 병행해 교육생들이 기공체조교실을 진행하면서 나타나는 신체변화도 알 수 있도록 운영했다.

오는 24일까지 4강좌를 더 진행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의약 기공체조교실에 참여한 이모 할머니(79)는 “퇴행성 만성질환으로 잠을 청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꾸준히 기공체조교실에 참여하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면서 “앞으로도 노인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