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10월 22일 벌교읍 장좌빗물펌프장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좌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장좌빗물펌프장”은 칠동천의 홍수위보다 지대가 낮은 장좌리 일대 360여 세대 850여명이 거주하는 상가 및 주택지의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으로 설치한 펌프장이다.
보성군은 이러한 상가 및 주택 밀집지역의 침수피해를 방지하고자 2010년 이 지역을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지정하고 사업비 확보를 위하여 중앙부처에 수차례 건의한 결과 100억 원의 예산을 확보, 2011년 6월말 본 공사를 착공하여 6천 톤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유수지와 시간당 23,000톤의 배수능력을 가진 185㎾ 펌프 3대의 빗물 펌프장과 주변 잔여공간을 활용한 주차장과 소공원을 설치하여 과거 단순한 펌프장 기능과는 달리 주민과 더욱 가까워진 쉼터 공간을 완공함으로써 상습 침수피해로부터 완전 해방되었다.
보성군은 주민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재해예방을 위하여 예산확보와 공사기간 단축에 박차를 가한 결과 사업기한을 1년 앞당겨 1년 4개월 만에 조기완공을 하게 되었다.
또한, 보성군은 금년 장마기간전 펌프 시험가동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기대감 및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사업 시행중에 견학의 기회를 마련한 바 있고 여름철 집중호우시 펌프장을 가동하여 사업 효과를 주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낀바 있어 그러한 고마움을 담은 주민들의 감사패를 준공식에서 정종해 보성군수에게 전달하였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공사기간 동안 불편함을 참아 주시고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면서 “이제는 비가 오면 노심초사 마음 졸이지 마시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기 바라며 주차장과 소공원을 잘 관리하고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