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항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송영준)가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돋보기 안경’을 기증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북항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2일 눈이 어두워 생활하는데 불편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에게 어르신 개개인의 눈 도수에 맞는 ‘사랑의 맞춤 돋보기 안경’ 20개(시가 100만원)를 맞추고 이날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돋보기를 전달받은 어르신 20명은 “그동안 눈이 어두워 생활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눈이 밝아져 바늘귀도 꿸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북항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5월에는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 드린 ‘사랑의 지팡이’ 24개를 손수 제작하여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북항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송영준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눈과 발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에서 돋보기와 지팡이를 제작 지원해 드렸다.”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그동안 어르신들의 땀과 수고 덕분인 만큼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어려움 없는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게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