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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최고위원,"세월호 미수습자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 합니다"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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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7  1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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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주재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종혁 최고위원은 "남현철, 박영인, 양승진, 권재근, 권혁규 세월호 미수습자 5분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빌고 하늘나라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영면하시길 바란다. 단장의 고통을 안고도 나라와 국민을 위해 수습 포기를 선언하신 미수습 유가족께도 다시 한 번 깊은 애도와 감사의 말씀을 자유한국당은 드리겠다.

참사 1,311일 동안 같이 고통을 함께하신 국민께도 감사를 드린다. 특히 헌신적으로 참여하신 전국의 수많은 자원봉사자 그리고 진도 군민여러분들께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자유한국당이 전하겠다.

그동안 세월호의 아픔을 정치투쟁의 도구로 삼고 그토록 우려먹었던 모든 단체 정치세력들도 이제는 자숙하고 정치적 악용을 중단하길 촉구한다. 문재인 정부는 다시는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그런 것들이 우리 대한민국에 남아있지 않도록 제도와 관행을 잘 고치고 뿌리 뽑아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적 참사가 없기를 노력 기울여 주기를 촉구한다. 우리 자유한국당도 국민안전 정책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약속을 국민여러분께 드리겠다."고 언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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