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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이종혁 최고위원은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2주기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이종혁 최고위원은 토크콘서트가 끝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영삼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 군사정권 시절 엄청난 억압과 폭압에서 ‘나 김영삼이는 내 관 뚜껑에 민주 투사 김영삼 일곱 글자만 가져가면 된다’라는 말씀을 잊을 수 없다”고 심경을 남겼다.
홍준표 당 대표는 김영삼 전 대통령 2주기 토크콘서트에서 "YS를 좋아하는 간단한 이유가 이분은 거짓말 안한다. 제가 보기에는 정치판은 거짓과 술수가 난무하고 허위와 위선이 난무하고 없는 것도 만들어서 덮어씌우고 있는 것도 몰래 은폐하고 하는 게 정치판이다. 대한민국의 정치판이 그렇다. 지금이 제일 심해졌다. 그런데 제가 YS를 좋아하는 가장 유일한 이유는 거짓말을 안 한다, 정직하다.
내년에 우리 자유한국당의 지방선거 공천도 ‘96년도 YS공천모델’를 도입할 것이다. 그 방식대로 도입해서 니편 내편 없고, 나하고 적대적인관계 나하고 사이 안 좋은 관계에 있는 사람도 절대 공천에서 배제하지 않는다. 이기는 공천 할 것이다."고 언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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