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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재가복지대상자, 노약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화정초등학교 강당에서 상무2동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자원봉사를 실시한다.
서구에 따르면 “이날 통합자원봉사에는 안과진료와 한방진료, 이․미용서비스, 전기・가스 안전점검 등 300여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자원봉사활동이 진행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원광대 한방병원, 밝은안과 21, 청연한방병원, GHB 대처요법센터등 지역사회 의료기관은 물론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서부지사, 한국전력공사 서광주지점,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본부한국건강관리공단광주전남지부 등 공공기관도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서구지역 자활센터, 복지단체 등에서도 자원봉사에 참여해 이․미용, 목욕서비스 집수리 등을 담당하고,광주언어특수교육원에서는 보청기2대를 월광교회・중앙교회・두레나눔봉사회에서는 밑반찬・간식 제공, 장수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채로운 자원봉사 활동이 펼쳐진다.
서구청 관계자는 “원하는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맞춤형 통합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통합자원봉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10월부터 서구가 운영하는 통합자원봉사는 각계각층의 자원봉사단을 한데 묶어 관내 17개 동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실시해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자원봉사활동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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