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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지난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학습동아리를 육성, 지원하는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매년 초 10개 내외의 학습동아리를 선정, 동아리활동에 있어 인적·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은 곡성군은 지난 주말 2일간 순천에서 열린 건강음식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 군 평생학습동아리 ‘휘선제’는 곡성대표 농작물인 토란을 이용한 7가지 음식 개발로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약초 연구동아리인 ‘휘선제’는 이번 대회를 위해 군 평생학습강사 이난영씨와 동아리 회원들이 밤늦은 시간까지 요리연구에 전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난영 강사는 “학습동아리활동을 하면서 강의시간 이외의 시간을 할애해 학습 의지를 불태우는 회원들에게 감동받았다.”며 “앞으로도 ‘휘선제’를 통해 약초음식 알리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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