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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부안군은 지난 11월 22일 부안예술회관에서 부안군 농업인과 군민을 대상으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농본도시 부안』을 주제로 복작복작 이야기마당을 개최했다.
금번 토론회는 FTA 등 시장개방 확대, 소비자 기호변화 등 급변하고 있는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따라 부안군 농정발전과 농업소득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 농업분야 대응방안과 부안 지역에 맞는 소득작물 육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농촌진흥청 4차산업혁명대응단(권택윤 부단장)의 강의와 더불어 120여명의 농업인과 군민들이 토론회에 직접 참여하여 같은생각 다른이야기로 새로운 농업정책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편, 군은 이번 토론회에서 발굴된 시책과 건의사항에 대해 실무진의 1차 검토를 거친 후 심화토론회에서 실행가능한 의견들을 선정해 부안군 농업분야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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