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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교회, 아바드 손인형극회 2017 추수감사절 성극 공연을 펼치다
임용기 기자  |  yksjehe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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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4  11: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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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하남교회(담임목사 임준태) 아바드(Abad) 손인형극회는 지난 19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전교인과 함께 하는 성극을 펼쳤다. 한 해 동안 풍성한 가을걷이 허락하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정성어린 예배를 드린 이날 오전 주일학교와 오후 예배시간에 아바드 손인형극 회원들이 ‘못 생겨도 좋아’라는 주제로 과일 가면을 쓰고 성극 공연을 올려서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하남교회 아바드 손인형극회는 지난 2013년 6월 교회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주축으로 손인형극에 예수님의 말씀과 사랑을 담아 전파하자는 뜻으로 만들어진 인형극단이다.

   
 
약 4년간 인형극회 활동하면서 경남 통영 욕지도와 전북 전주, 전남 담양 등 외부 초청공연도 펼치면서 인간의 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담는 인형극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형극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천기 선생님은 “1년에 4~5차례 부활절,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성탄정 등 큰 축제를 맞아서 손인형극 공연을 펼치는데 우리 어린이들이 너무 좋아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교회 예배와 인형극에 관한 문의는 교회 사무실(062-951-9999)로 전화문의가 가능하고, 아바드 손인형극 홈페이지(https://abaddolls.modoo.at)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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