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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부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연상·이옥순)는 27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8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격차 없는 평등사회 구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 여성과 다문화가정이 행복한 문화, 건강한 아동․청소년복지 구현 등 5개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계획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 12개 중점추진사업과 30개 세부사업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욕구와 복지환경을 고려해 지역단위로 복지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결정해 계획하는 4년 단위 중장기계획으로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및 결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게 돼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중심으로 지역중심의 복지전달 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약자 및 지역주민 전반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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