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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병영사또주, 전국품평회에 출전2012 우리술 품평회에 병영설성사또주 출품, 국내 유명 전통주와 경쟁
김순흥 기자  |  rlatnsgmd@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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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24  15: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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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남도 전통술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설성사또주

강진의 대표 전통술인 ‘병영설성사또주’가 ‘2012년 우리 술 품평회’에 참가하여 국내 유명 전통주들과 경쟁에 나선다.

오는 2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열리는 ‘2012 우리 술 품평회’는 우리 술 대축제 행사 중 하나로 전국 유수의 전통주 업체에서 8개 주종 분야별로 107개 업체, 125개 제품이 참가해 경쟁을 벌인다.

병영 사또주는 지난 9월 남도 대표 전통주를 선정하는 2012 남도 술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2012년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 참가 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이번 품평회에 참가하는 설성사또주는 조선시대 병영절도사들이 즐겨 마시던 술로 지금까지 전해온 전통주를 병영주조장에서 현대기술을 가미하여 만들어 낸 강진의 대표 전통주로써 2012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병영주조장은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기원 대표 막걸리 선발대회’ 입상 및 제2회 남도 술 품평회 3관왕, 2012 남도 술 품평회 우수상 등 남도를 대표하는 전통주 업체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쌀 소비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막걸리 대중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세계시장에 경쟁할 수 있는 명품 막걸리 개발·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 병영주조장은 강진산 유기농 쌀과 병영면 수인산의 맑은물로 만들어 전국 최초 유기 가공식품인증을 획득한 ‘설성 유기농 쌀 막걸리’를 생산해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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