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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좋은 부모・자녀 관계형성을 위한 학부모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해 눈길을 끈다.
서구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2개월간 마재초등학교에서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자녀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좋은 부모 행복한 가정만들기’ 부모교실 강좌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급변하는 사회환경 변화로 가정의 소중함과 부모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짐에 따라 기본적 사회단위인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을 대처하는 방법 등을 안내하여 자녀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서구는 광주대학교 성인학습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16일부터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 중에 있다.
강좌내용은 자녀와 의사소통하는 방법, 자기주도 학습지도, 자녀의 미래을 위한 진로지도 등 테마별로 우수한 강사를 초빙하여 새롭고 차별화된 특강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참여 학부모들은 성격유형검사(MBTI, 애니어그램)를 통한 자기이해와 자녀를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며, 특히 강사와 학부모간 1:1 맞춤형 상담, 학습설계 등 심도 높은 교육도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획실(☎ 360-7769)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자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자녀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준비가 필요한 만큼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좋은 부모역할을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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