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 국화향연 참여업체들이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는 (재)화순장학회(이사장 구충곤)에 장학기금이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30일 화순군에 따르면 27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화순군지부(지부장 김문자)가 올해 화순국화향연 행사 때 음식판매 수익금 일부인 900만원을 (재)화순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바늘꽃규방연구회도 회원들이 한 땀 한 땀 만든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 중 5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순군지부는 2014년과 2016년에 이어 올해에도 생활형편이 어려운 관내 학생들의 학업의욕 고취와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기탁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 날 기탁식에서 김경호 부군수는 “(재)화순장학회의 발전과 기금 조성에 관심을 갖고 소중한 장학기금을 기탁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기금은 화순 발전의 핵심이 될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재)화순장학회는 매년 생활형편이 어렵거나 다자녀 가정 학생, 사회적배려 대상 학생,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87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
2018년 상반기에는 목표했던 100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학기금 기부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 총무과 평생교육팀(061-379-335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