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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국지역발전대상 시상식이 11월 30일 CMB방송국 공개홀에서 열렸다. 한국지역발전대상은 지역발전정책연구원이 매년 정책, 지역, 사회, 언론, 문화, 봉사, 체육, 단체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지대한 공로가 있거나 업적을 남긴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8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8번째 대회를 개최하였다.
사단법인 지역발전정책연구원 박대우 원장은 이번 시상식이 수상자들의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에 박수를 보내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 많은 역할을 기대하고 응원하는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체 부문 '대상' 황하택 수상자는 2001년부터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문학메카로 완성하기 위한 활동들을 시작한 이후 17년 동안 전국지역문학인교류대회를 개최하고 현대문예를 발간하는 등 문화수도 광주의 토대를 만들어 가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소감을 통해 “광주가 문화수도이고 예향이라고 하지만 내놓고 자랑할 만한 게 없다”며 17년째 전국의 문학인 교류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열정을 통해 지금과 같은 현실을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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