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애인방송국뉴스현장
2017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 광주 대표 ‘해와 달’ 밴드 은상 수상 !!‘둘이 타는 자전거’ 등 연주 호평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3  19:13: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는 지난 1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2017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에서 광주 대표팀으로 출전한 ‘해와 달’ 밴드가 행정안전부 장관이 수여하는 ‘행복상’(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에 지역에서 활동해온 ‘해와 달’ 밴드를 발굴, 참가시켰다. 페스티벌에는 17개 시‧도 대표팀이 참여해 경연을 벌인 가운데 ‘해와 달’ 밴드는 ▲둘이 타는 자전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을 연주해 호평을 받았다.

2010년 활동을 시작한 ‘해와 달’ 밴드는 시각, 지적, 자폐성 장애인으로 구성된 4인조 음악밴드다. 특히 드럼을 맡은 김하람(22) 씨는 윌리암스증후군, 키보드 주은아(23) 씨와 퍼커션 김민국(23) 씨는 자폐성장애, 보컬리스트 허승(36) 씨는 시각장애를 앓고 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2010년 해남에서 열린 ‘명량 역사체험-행복한 마당’을 비롯해 ‘장애인 송년행사’, ‘청소년문화 페스티벌’, ‘한‧중‧일 교류콘서트’ 등 각종 축제(행사)의 소규모 콘서트와 진도 팽목항 ‘세월호 유가족 위문공연’ 등 각종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음악회 등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또 2016년에는 ‘제3회 광주장애인문화예술제’에서 ‘최우수상’을, 올해에도 ‘제10회 전국장애인청소년예술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파 음악밴드로 인정받고 있다.

‘해와 달’ 밴드의 대표를 맡고 있는 송미영 씨는 “국가 뿐 아니라 가까이 살고 있는 우리 이웃 모두가 함께 장애인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다”며 “지역의 관심이 모아져야 장애인도 살기 좋은 세상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