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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KT 협약 체결, 상생 협력 본격화 !!CMB-KT 동등결합상품 출시 업무협약 체결,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 구축,통신사-케이블방송사 ‘Win-Win’모델, 소비자는 가계 통신비 절감 효과,지난 5월엔 KT와 ‘지역광고 통합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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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18: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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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방송 CMB(회장 이한담)는 12월 6일(수)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KT(회장 황창규)와 동등결합 상품 출시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MB는 KT와 협력해 내년 초를 목표로 KT의 모바일 서비스와 CMB의 초고속 인터넷이 결합한 동등결합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동등 결합’이란 통신사가 이종 대체와의 협약을 통해 자사 모바일 서비스와 케이블 방송사의 초고속 인터넷 등을 묶어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상품이다.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상품 간 차별금지를 골자로 발표한 ‘방송통신 동등결합 판매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올해부터 도입된 제도이다.

양사는 CMB-KT 동등결합 상품으로 통신사와 케이블 방송사간 ‘Win-Win’ 시너지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등결합 상품을 통해 CMB는 통신사와의 유·무선 결합상품으로 인해 빠져나가는 기존 가입자들의 이탈을 막는데 활용할 수 있고, 반대로 신규 가입자가 유입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KT는 CMB 권역 내 속한 자사 모바일 단독 가입자에게 CMB 초고속 인터넷과의 결합할인 혜택을 줄 수 있다.

이 결과, 소비자는 각기 다른 사업자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도 결합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소비자의 선택권이 강화되고, 가계 통신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8VSB를 통해 디지털 전환 100%를 달성하고 보편적 디지털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CMB는 지난 5월에 KT와 공동 광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KT 자체개발기술 ‘타깃팅 채널광고 시스템’을 활용, CMB 권역에 속한 KT IPTV(올레 tv) 가입자들에게 지역광고를 내보낼 수 있는 ‘지역광고 통합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광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업계 호평을 받았다.

KT Mass총괄 임헌문 사장은 “이번 동등결합 상품은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케이블 방송 업계와 오랜 기간 논의를 거쳐 만반의 준비를 한 결과”라며, “국민 기업으로서 KT는 상생과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케이블 방송 업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MB 김태율 대표는 “지역광고 통합상품에 이은 동등결합 상품 출시를 계기로 긍정적인 미디어 생태계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민들께서 부담 없이 보편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는 고품질 방송서비스 제공을 경영이념으로, 50년의 역사를 달려온 저희 CMB가 KT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민들께 보다 합리적이고 다양한 방송·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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