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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산삼, “신안 뻘낙지 축제” 팡파르!"걷고·보고·먹고·즐거운 가을여행 떠나기"
신안방송국  |  webmaste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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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24  17: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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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개의 섬과 광활한 바다 그리고 드넓은 갯벌은 보유하고 있는 신안군이 올해 11월 3일(토)부터 ~ 11월 4일(2일간)까지 압해면 분재공원 밑에서 5번째 낙지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성공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사물놀이, 활어잡기체험, 낙지 비빔밥 만들기, 낙지 가요제 등 관광객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든다.

특히 낙지 축제가 열린 장소는 바다와 섬 그리고 분재공원과 송공산이 자리 잡고 있어 가족과 함께 가을 경치를 만끽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높지도 험하지도 않은 송공산(230m) 정상에서 바라보면 타 지역에서 볼 수 없는 바다에 점점이 떠있는 섬 풍경과 비행기 활주로처럼 반듯하게 설치된 지주식 김 양식장을 볼 수 있고,

분재공원에는 우리나라 분재의 거목 최병철 박사가 한 평생 가꾼 명품 분재가 전시되어 있으며, 축제 기간 중에 가을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국화작품이 전시되어 추억이 남는 가을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 낙지는 질 좋은 갯벌에서 생산되어 그 맛이 연하면서 담백하고 입안에 착 감기는 느낌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연간 200억원의 낙지판매 수익을 올리는 등 전국 각지의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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