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광산구 어등지역자활센터 개소빈곤의 악순환 끊고 저소득층 자활 계기 마련 기대
엔지티비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9.27  15:37: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저소득층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취업 교육 등을 제공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어등지역자활센터’가 27일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민형배 광산구청장, 광주시의회·광산구의회 의원,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을 비롯한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어등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광산구가 보건복지부 공모에 응모·선정된 사업으로 사업비의 97%를 국·시비로 지원받는다.

광산구는 ‘어등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자치구의 재정부담은 최소로 줄이고, 저소득층 자활사업을 보다 강력하고 다양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광산구는 공공의 이익을 보다 많이 충족시키고, 책임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직영체제로 ‘어등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한다.

건물은 이날 개소식을 가졌지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위한 자활사업은 7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두 달 전부터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시장진입형 △사회일자리형 △근로유지형 등으로 분류된 사업에는 현재 145명의 주민이 닭 가공, 반찬 제조, 청소, 간병, 의류 재활용 등 8개 사업에 참여해 정기적인 소득을 올리고 있다.

‘어등지역자활센터’는 일정 기간 후 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효율성을 기하는 한편, 일자리를 300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른 직장에 취업하거나 창업에 도움이 되도록 직업, 적성 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교, 연구단체, 기업, 시민사회단체 등과 연대해 공동 프로그램을 발굴·시행하기로 했다.

광산구는 ‘어등지역자활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인 ‘광산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보다 많은 저소득층에게 자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광산 공동체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기반이 갖춰졌다”며 “한층 두터워진 복지 인프라를 활용해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복지가 구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엔지티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