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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김일태)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이 자치단체 운영의 중요한 화두로 거론되는 가운데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2012년 제3차 투자심사위원회를 지난 23일 개최, 군 청사 리모델링 사업 등 3개 주요투자 사업을 심도 있게 심사하여 지방재정 운영의 선진성을 부각 시키고 있다.
이날 심사는 총사업비 20억원 이상부터 50억원 미만의 신규투자 사업에 대해서 사업의 필요성과 중기지방재정계획과의 연계성,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타당성, 주민 숙원 및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군 청사 리모델링 사업 37억원,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구축사업 22억원, 종합행정 복지타운 진입도로 확포장 40억원의 3개 사업에 대해서 “적정” 사업으로 의결하였다.
앞으로도 영암군 투자심사위원회(위원장 정광덕 부군수)는 사업의 중복․과잉투자 여부, 객관성, 공정성, 재원조달가능성, 주민요구 등을 고려하여 투자심사에 반영할 방침이며, 전문가 그룹인 대학교수와 금융 및 지역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다양성과 현장성을 갖춘 심의위원회로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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