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기업/인물
순천 금산도예 양계승 대표, ‘2017년 전라남도 공예명장’흙을 운명이라 여기며 걸어온 찻그릇 외길 30년 평가
윤병훼 기자  |  yoon47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15  20:53: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가 ‘2017년 전라남도 공예명장’으로 순천 금산도예 양계승(58) 대표를 선정했다.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공예산업 발전에 기여한 최고 수준의 기능 보유자를 선정하는 전남공예명장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단 3명만이 선정 영예를 안았다.

올해 명장으로 선정된 양계승 대표는 물레를 차는 도공의 모습에 매료돼 찻그릇 외길 30년을 우직스럽게 걸어왔다.

순천에서 태어나 1984년 경상남도 마산 도자기시험소(기능인력 양성기관)에서 도예가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20년이 지난 2004년, 고향 순천으로 돌아와 전통을 지키면서 자신만의 독창적 기법으로 창작활동에 전념해오고 있다.

도예 관련 자격증은 물론 특허청 디자인 등록, 기능경기대회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수상 등 우수한 입상경력을 지닌 전통다기의 1인자이다.

양 대표는 전라남도 공예명장으로서, 독창적인 기법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전남 공예산업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채영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공예는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산업과 접목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도가 역점 추진하는 남도문예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 분야로 지역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윤병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