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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나드리 노인복지관(관장 이정대)은 광주지방보훈청에서 실시한「2017년도 국가유공자 건강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보훈가족 스마트폰과 친구 되기’ 프로그램을 지난 4월 3일 첫 수업을 진행하여 12월 11일까지 알차게 마무리 하였다.
약 8개월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국가와 나라를 위해 희생, 공헌한 고령의 보훈대상자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한 시대에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여유를 찾아 활기찬 노후생활을 누리게 하고자 개설한 교육이었다.
수업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 교육이 필요했는데 복지관에서 임용기 스마트폰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다양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2018 내년에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화순 나드리 노인 복지관은 2층 프로그램 실에서 ‘시니어 스마트폰 지도사 임용기 스마트폰 강사’를 초빙하여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기초와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지난 12월 11일까지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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