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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농기센터 발간 ‘국화분재’, 농촌진흥청 우수도서 선정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함평군이 유일하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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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25  10: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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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대흥)가 발간한 ‘국화분재’ 교재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우수도서에 선정됐다.

이번에 우수도서로 선정된 ‘국화분재’는 함평군농업기술센터가 전국 국화동호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발간했다.

컬러판 333페이지로 구성된 국화분재 교재는 재배기술, 만드는 과정 등을 컬러사진으로 담아 보기 쉽게 만들어, 국화분재 초보자도 쉽게 보고 따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을 발간하기 위해 함평농기센터 고찬훈 농촌지도사가 국화를 재배하면서 직접 사진을 찍고 재배 노하우를 담았다.

이번 우수도서 선정에는 농촌진흥청 산하 연구기관과 지도기관에서 총 841권이 출품되었으며, 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함평군이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대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 책에는 그 동안 우리 군이 국향대전을 치르면서 축적한 노하우가 모두 들어있다.”면서 “국화를 사랑하고 분재를 만드는 데 관심이 있는 분에게는 전문가로 가는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수상 도서는 국내외 농업 관련 시험연구 활동지원과 농업인 현장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11월 중 농촌진흥청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함평군이 직접 기르고 재배한 국화로 이뤄진 2012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 17일 동안 함평읍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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