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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정신보건센터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2월14일까지 ‘소중한 생명, 사람이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자살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전문강사와 정신보건 전문요원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함평 관내 초중고등학교 25개교 학생과 교사 3천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교육 내용은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청소년 우울증 대책 등으로 이뤄져있어 문제행동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하게 전문가의 개입이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또 주의집중력결핍장애(ADHD), 인터넷 중독, 품행 장애, 우울증 등에 대한 전문의의 심층상담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학생별로 정서행동발달 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정상적인 학교 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을 통한 정신건강사업이야말로 아동과 청소년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청소년의 사망원인 1위인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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