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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유치원(원장 정정숙)과 대자중학교(교장 김상현) 학생들이 19일 빛고을유치원에서 열린 ‘알콩달콩 작은음악회’ 행사에 동천마을 6단지 경로당 할머니와 할아버지 30명을 초청해 성탄맞이 효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빛고을유치원 유아들은 성탄맞이 음악회를 위해 신명나는 우리가락에 맞춘 장구공연과 부채춤, 신나는 총채율동, 태권무 등을 열심히 준비해 선보였다. 더불어 대자중 학생들도 경로당 어르신들게 재능기부를 위해 기타와 보컬공연을 선보여 성탄절의 즐거움과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알콩달콩 작은음악회 무대에 참여한 한 유아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우리의 공연을 직접 보러와 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했어요”라고 말했다. 공연을 관람한 정 모 할머니는 “유치원으로 초대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멋진 공연을 보여주어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빛고을 유치원은 올해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와 MOU를 맺고 매월 지역사회 경로당을 방문해 효사랑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정정숙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자랑인 ‘효’를 유아기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성교육에 중점을 주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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