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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에서 올 한해 시 산하 공무원 정책 연구활동을 결산하는「2012공무원 시정 연구모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금년 광주시 공무원들이 시정발전을 위해 자체적으로 모임을 결성하고 지역현안들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연구해 온 20개팀(220명)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참여했다.
발표회 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도시 재생사업을 단독주택지 2~10필지 단위로 정비(공유)하여 연립주택을 건립함으로써 기존 소유자의 부담을 없앰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이 활성활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 재생과 함께하는 동고동락 팀의 저층 주거지 통합적 도시재생 추진방안이 차지하여 15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최우수상은 2팀으로 스마트 업무 환경 구현을 주재로 한 “데스크탑 가상화 시스템 도입방안”을 제안한 “데스크탑 가상화 연구모임”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고층화 및 대단위 아파트 증가에 따른 인명피해 감소 방안”을 제안한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연구모임”이 선정되어 각 12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그밖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폰 기반의 소액결재방안을 제안한 “전통시장 27사랑모임”과 폐 공가를 체계적적으로 관리하자는 유휴공간이 효율적 활용방안을 제안한 “사람중심 건강 남구팀”, QR코드에 택시운전원의 정보를 입력하여 활용하는 택시QR코드 안심귀가 서비스를 제안한 “우리 알찬 팀”등 3개 팀이 우수상으로 선정되어 각 90만원을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에는 맛과 멋의 재능기부로 행복도시 광주만들기, 생태습지 조성방안 연구, 일괄입찰제도 조성방안 연구, 스토리텔링 기반으로 광주근대문화 유산의 관광 활성화 방안등 4팀이 선정되어 각 6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금년에는 맛과 멋의 재능기부 방안, 저층 주거지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 고층 아파트 거주민 응급 시 인명피해 감소 방안 등 지역발전 및 시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연구되었다는 점이 특징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광주시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광주시 공무원들이 자체적으로 시정 연구모임을 결성 운영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63편의 정책논문을 발표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등 행정현장에서 중요한 정책 자료로써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의 시정 연구모임의 연구 논문들은 일선의 실무 공무원들이 시정 수행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토대로 과제를 선정하고 실용 가능한 대안들을 연구해 나간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년에는 시청은 물론 자치구 공무원들도 참여하여 총20개팀(220명)이 지난 4월부터 모임원간 간 역할을 분담하고 활발한 토론과 현장 방문, 설문 조사 등을 거쳐 모임별 연구 성과물을 도출해 냈다.
이번 연구모임 발표회에는 학계, 분야별 전문가등으로 구성된 전문심사단(5명)과 청중심사단(공무원50명)이 심사에 참여하였으며 대상 1팀 150만원, 금상 2팀 각 120만원, 은상 3팀 각 90만원, 동상 4팀에 각 60만이 주어졌다.
아울러 경진대회에 참여한 연구논문 10편은 시정 정책 자료집으로 재정리하여 전 실․과 및 자치구등에 배부하여 참고토록 하고 해당 실․과에서는 시책화하여 시정에 반영하게 된다.
박남언 창조도시정책기획관은 시정연구모임은 그동안 조직 내 시정을 연구하고 연찬하는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실무 공무원들이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연구하기 때문에 어떠한 시정연구보다 실질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일선 공무원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인 정책제안들이 사장되지 않고 시책으로 활용되어 창조도시 광주건설을 위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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