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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원초등학교(교장 신명순) 노현서(5) 학생이 지난 11월26일 열린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제1회 대한민국 SW코딩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2월21일 서울 종로구 생산성본부 빌딩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컴퓨팅적 사고를 전국에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전국 37개 고사장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해 문제해결, 알고리즘 설계, 코딩 영역에서 실력을 겨뤘다.
광주송원초등학교에선 15년3월부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스크래치와 엔트리 과정을 개설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코딩교육을 실시해 왔다. 올해는 엔트리 고급 과정을 개설해 세 개 강좌로 늘려 운영 중이다.
송원초 신명순 교장은 “이번 수상은 미래를 대비한 광주송원초의 내실있는 정보통신교육 프로그램 운영 결과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SW교육을 강화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우수상은 울산 옥동초 이준형 학생이 차지했다. 전국단위 우수상은 서울 은명초 조세환 학생 등 6명에게, 지역단위 우수상은 경북 포항원동초 정현교 학생 등 37명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와 지도자,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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