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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은 25일 오전 8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조호권 광주시의회 의장과 장병완, 강기정, 김동철, 박주선, 이용섭, 임내현, 박혜자, 오병윤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지역현안사업 국비 확보를 위한 지역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10월 29일부터 시작되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의를 앞두고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지역예산 전액을 반영시키고, 한국도시광산기술원 광주 설립(40억 원), 한국에너지연구원 광주분원 설립(70억 원), KTX 광주역 연결선 사업(100억 원) 등 신규 사업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1,000→1,610억 원), 3D융합산업 육성(60→230억원) 등 증액 등 총 31건 2,928억원 추가확보 뿐 만 아니라,
2015광주하계U대회 경기장 시설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국제경기대회 시설 관련 지원법이 이번 국회에서 개정될 수 있도록 정책건의도 이루어졌다.
광주시는 그동안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금년도 국회 확정액 2조 1,381억 원보다 3,305억 원(15.4%)이 증액된 2조 4,686억 원이 반영되었으나, 2011년 국회예산안 심의과정에서의 광주시 역대 최대한 성과를 달성한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국회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반영시킬 계획이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지역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에서 이번 국회 예산안 심의는 18대 대선 일정 등을 감안 조기에 예산안심의가 확정될 수 있으므로 국회 여․야 당차원의 전략적인 예산반영 활동과 지역국회의원들의 보다 적극적인 협조가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광주시가 추가 요구한 지역현안사업들이 앞으로 국회상임위원회, 예결위원회에서 반드시 반영되도록 지역국회의원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장병완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과 조호권 광주시의회 의장은 “광주시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할 때 국비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광주시가 상시적인 연락망 구축 및 해당 상임위별로 대정부 정책질의와 건의활동을 통해 내년도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광주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의기간 동안 강운태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이 직접 상임위위원장 및 상임위원, 예결위원장, 예결위원들을 일일이 만나 국회 추가 및 증액지원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설명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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