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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술연맹, 28일 목포서 ‘예술로 마음밭 일구기’ 출판기념회사자성어․그림․시로 청소년 가치관 확립
목포방송국  |  mokpo@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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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8  19: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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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와 그림, 시 등을 활용한 청소년 가치관 확립 교육 책자가 발간돼 화제다.

(사)세계미술연맹(이사장 서요한)은 28일 전라남도 사회복지법인 목포아동원에서 사자성어 도서 ‘예술로 마음밭 일구기’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도서 및 관련 작품을 소외계층 자녀교육을 위해 아동센터에 기증한다.

이번 ‘예술로 마음밭 일구기’ 출판기념회는 전라남도에서 지방예산을 보조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예술로 마음밭 일구기’는 청소년이 배우고 익히면 삶의 지혜가 되고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는 사자성어 95선을 엄선해 청계 양태석 화백이 사자성어를 붓글씨로 쓰고 함축적인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과 다수의 시인이 함께 해 제작됐다.

청소년의 윤리의식 개선을 통한 바른 가치관 확보는 물론, 사자성어와 함께 미술과 시를 곁들여 청소년의 상상력과 창의성 등 감성지능 증진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세계미술연맹은 이 책자를 청소년 교육용으로 전남지역 390여 아동센터에 보급할 예정이다.

서요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인성과 감성지수가 많이 결여돼 학생범죄는 날로 악화되고 자살률은 1일 평균 24명 정도가 되는 등 미래가 어두운 현실”이라며 “미술은 변하기 어려운 DNA의 인성도 변화시키는데 많은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책자가 청소년의 인문정신 진흥과 감성지능을 순화시키고 창의적 능력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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