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청소년방송국뉴스현장
광주대동고, 벽안의 외국인과 함께하는 이색 학교 축제‘멕시코와 파키스탄의 전통 음식을 맛보세요’
청소년방송국  |  youth@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28  20:36: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외국인이 함께 하는 이색적인 학교 축제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대동고등학교(교장 임재영)는 28일 광주시 서구 매월동 캠퍼스 일대에서 ‘제 40회 봉선의 메아리’를 열었다.

이날 축제에서 준비위원회 측은 난타, 연극, 댄스 등 여타 학교의 축제 공연은 물론 먹거리, 수학, 체험, 보건 등 다양한 종류의 부스를 운영해 색다른 추억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세계문화체험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참여한 멕시코의 엘리(27) 씨와 파키스탄의 타라(26) 씨는 각각 ‘엔칠라다수이싸’와 ‘새해투크라’는 이름의 자국 전통요리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체험 부스에선 우즈베키스탄의 사느비노즈 씨와 네덜란드의 토마스 씨 등이 모자와 풍차 만들기 등 시범을 선보였다.

서구보건소가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한 금연·비만과 음주예방 체험장 그리고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들을 위한 IQ램프, 손거울, 보드게임 등의 수학부스 등도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어머니회에서도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공연 준비에 고생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했다.

조윤호 축제준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학생들의 축제였다”며 “좀처럼 볼 수 없는 이색적인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 흥겨운 축제였다”고 말했다. 대동고는 이날 축제에서 나온 수익금을 사회복지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청소년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