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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위원장, 무술년(戊戌年) 새해 맞아 민생행보 힘찬 발걸음 시작 “현장에 답이 있다!”어두운 사회에 뛰어든 이병훈 위원장 !!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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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13: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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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지역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주동남을)이 새해를 맞이하여 민생행보의 힘찬 발걸음을 시작한다. 이 위원장은 광주의 현안문제에 대한 답이 민생현장에 있다고 판단하고 평범한 시민의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어려움들을 직접 뛰어들어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함이다.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과 희망의 현장, 그리고 삶을 위해 몸부림치는 생활 현장 등 평범한 시민의 일상과 애환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곳을 직접 찾아 나선 것이다.“좋은 정책의 출발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인식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이 그의 평소 지론이다.

소외된 어두운 곳, 희망과 삶의 현장 등 민생에 뛰어들기...

이병훈 위원장은 이를 위해 우선 1월1일 새벽 무등산에 지지자들과 함께 올라 새로운 각오를 다졌으며 앞으로 3개월간 우리 사회 곳곳의 민생현장을 파고들 예정이다. 그의 민생현장 행보는 새벽 근로자대기소, 도시빈민 가정, 외로운 독거노인, 비정규직 노동현장 등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기업을 꿈꾸는 청년 공방, ‘인생 이모작’을 계획하는 은퇴자 연대 등 희망의 현장, 그리고 어린이집, 도시재생 현장 등과 가난한 예술인의 작업실, 버스커를 꿈꾸는 젊은 창작자, 생활체육 현장 등으로 다양하다.

선거 때마다 되풀이 되는 대규모 행사, 소모적 정치풍토부터 개선해야...

그의 이런 ‘현장행보’는 출판기념회, 포럼 등 대규모 행사를 벌여온 다른 예비후보자들과 매우 대비된다. 이 위원장은“대규모 행사를 진행하려면 삶에 바쁜 많은 시민들을 불러내야 하고, 또한 많은 비용이 소모된다. 이런 소모적 정치풍토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치의 희망은 소외된 사람들과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주장했다.

“공무원이 되기 위해 밤을 새워 공부하는 많은 젊은이들, 우리사회는 그들을 ‘공시생’이라 부른다. 우리의 많은 젊은이들이 살벌한 경쟁현장에 내던져지는 게 현실이다”고 지적하고 “이런 현상을 극복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현장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선거 때마다 수많은 학자, 교수, 유명 지역인사들이 정치인들 주변에 모여들어 우리 사회가 가진 현안문제들을 논의하며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구호들이 난무하지만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 방안이 제시된 적은 별로 없다. 이 위원장은 현장과 격리된 정책개발, 탁상공론, 책상물림식 이상론 등에 그 원인이 있다고 보았다.

“민생 현장에서 벌어지는 많은 문제점들은 이론과 논리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각 현장마다 상황이 다르며, 문제점들이 생겨나는 원인과 특성이 있기 때문인데, 따라서 현장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보다 합리적이며 상식적인 방안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절망과 희망, 모두 현장에 놓여있다”- 현장에 파고드는 도시행정가...

이병훈 위원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의 추진단장으로서 이 사업을 추진한 문화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문화도시의 핵심에 문화 외적인 것이 놓여 있음을 강조한다. “문화도시의 핵심은 문화예술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도시재생에 있다. 도시재생은 주민의 경제적 삶이 재생되는 것을 말한다.

가난한 주민에게 문화예술이 무슨 소용인가”라고 반문하고 “문화도시의 핵심은 문화를 통해 주민의 경제적 삶을 복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쇠퇴한 삶의 현장, 절망에 찬 도시를 창조적 문화콘텐츠를 통해 희망과 활기로 가득 찬 삶의 현장으로 재생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따라서 절망과 희망이 모두 삶의 현장에 있으므로 이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의 행정과 관련하여 “특히 도시의 행정은 현장과 괴리될 때 예산의 낭비, 비효율적 집행구조, 비리의 온상이 되었다”지적하고, 따라서 올바른 광주시정은 철저하게 민생현장으로부터 시작해야 함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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