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기업/인물
조선대학교 김시욱 교수, “2018년 한국생물공학회 회장 및 한국생명공학연합회의 대표회장 선임”
윤병훼 기자  |  yoon47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4  18:23: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조선대학교(강동완 총장)는 김시욱 교수(환경공학과)가 2018년 우리나라 생물공학 분야의 대표학회인 한국생물공학회 회장과 한국생명공학연합회의 대표회장에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생물공학회는 바이오기술의 실용화와 산업화를 통한 국내 바이오산업의 중흥을 목표로 1984년 설립되어 3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회원 수가 6,000명이 넘는 생물공학 분야의 대표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 생명공학 분야에서 일본과 중국보다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여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sian Federation of Biotechnology)를 주도적으로 설립하였고, 아시아 국가들과의 학문적, 기술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각국의 바이오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김 교수는 2017년에 한국생물공학회 수석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올해 회장에 자동 선임됨과 동시에 우리나라 생명공학 분야를 이끌어가는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한국생물공학회, 한국식품과학회, 대한약학회 등 4개 학회가 최근 창립한 한국생명공학연합회의 대표회장이 되었다.

김 교수는 한국생물공학회의 목표에 맞춰 올해 추진할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학회와 산업체간의 단순한 교류 이상의 실질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꼽았다. “국가의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이제 대학이나 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실제 상용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 가지 예로, “기존의 ‘학술대회’를 ‘학술 및 산학협력대회’로 명칭을 바꾸고, 대회기간 동안 대학의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산업체에 소개하고, 관심이 있는 산업체가 대학과 접촉하여 산학공동기술 개발 또는 실용화 등을 유도하는 방식을 시도해 보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한 기술 분야의 전문가 집단과 산업체간의 이러한 접촉방식은 아직 어느 학회도 시도해 보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강조했다.

김 교수는 한국생물공학회에서 부회장, 학술·재무·조직·사업위원장, 학술이사, 재무이사, 광주·전남지부장을 역임했고 한국미생물학회에서는 부회장, 실무위원장(간사장), 총무, 재무위원장을 지냈으며 2012년에 개최된 세계생명공학대회(IBS)에서는 Chair of Financial Committee직을 수행하는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학술진흥재단 분과전문위원, 전라남도 투자자문관을 지냈다.

김 교수는 연세대학교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0년 조선대학교에 부임하여 2000년 조선대학교 최초의 대형국책연구사업인 한국과학재단의 ERC(단백질소재연구센터) 사업을 유치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2008년 한국연구재단 대형 국책사업인 미래유망융합기술 파이오니어사업에 지방 대학으로는 처음 선정되었다. 또한, 2단계 BK21 사업을 유치하여 대학원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정진하도록 지원하고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산업자원부로부터 중대형 연구비를 수혜하여 교내 많은 연구진과 공동융합 연구를 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러한 결과물로 SCI급 논문 100여편,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40편이 넘는 논문을 게재하였다.

김 교수는 조선대학교 기획조정실장, 유해조류제어융합연구센터장, BK21사업팀장, 환경연구소장,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교 방문교수를 역임했으며 총장공로상, 대학 기술이전혁신대회 최우수상, 우수상, 강의우수교원상을 받았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윤병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