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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제 국가기록원 민간기록조사위원(예비역 육군 소령)이 6일 시조(時調)작품 ‘수안보(水安保) 지킴이’로 ‘제1회 한국시조문학상 특별작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시조문학진흥회(이사장 정유지 문학박사) 주최로 충북 충주시 수안보상록호텔 그랜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윤 위원은 “제 부족함을 알기에 부끄러움이 앞선다”며 “생활에 지쳐 있는 고향의 어르신들과 선배, 후배님들께 이 기쁜 소식이 작은 위안이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13년 ‘제5회 역동시조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한 윤 위원은 2014년 ‘제1회 수안보온천 시조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전남 영암 출신인 윤 위원은 광주 석산고와 전북대를 졸업했으며, 육군 학사장교 32기로 임관해 수도군단 특공연대 중대장, 영암군청과 강진군청 비서실장, 글로벌인재학교 교감, 치안문제연구소 연구실장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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