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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강동완 총장)는 ‘2017년도 자유학기제 유공 협업기관’으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선대학교는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2014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교육 인프라 활용을 통해 활동중심 교육의 구현에 기여하였다. ▲학과와 연계한 “끼득끼득 학과체험”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교과수업 개선을 위한 “창의수학” 교과개발 및 교사연수를 통한 보급‧확산 ▲다양한 대학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동아리&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자유학기제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학과와 연계한 “끼득끼득 학과체험” 프로그램은 중학생에게 실습실과 실험실 개방 등 다양한 학과체험을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 스스로 꿈과 끼를 찾아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는 프로그램이다.
조선대학교 수학과와 광주시교육청이 공동으로 개발한 “창의수학”교과는 수학교과를 활동중심 수업으로 수학을 직접보고, 느끼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수업형태로 학생의 흥미 유발에 성공하였고 “창의수학”교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교사연수를 실시했다.
조선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 및 교육시설물을 이용해 창의적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였다. 구체적으로 중앙도서관을 탐방해 보고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문학 내용을 중심으로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하여 인문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책과 만나다’, 정보통신 기기에 대한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직접 다양한 기기들을 만져보고 작동하는 등 체험활동을 통해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여 미래형 IT 인재상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 ‘IT Dream 리더’, 소외지역을 중점으로 우리대학 진로도우미가 중학교를 방문하여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학과 및 관련 직업을 소개함으로써 중학생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는 ‘찾아가는 진로도우미’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었다.
중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동아리와 관련된 학과를 연계하여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의 희망 진로에 따른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동아리 맞춤형 지도를 병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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