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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은 매년 집중호우시마다 상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되어 안전사고가 우려되었던 “노동 대련교 수해복구 사업”을 완료하고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준공식을 가졌다.
1975년 가설된 노동면 대련교는 지방하천 보성강을 횡단하는 교량으로 시우량 48㎜이상 집중 호우 시 하천이 범람하여 통행이 제한되었던 재해 취약시설물이었다.
또한 안전진단 결과 D급 판정을 받을 만큼 노후화되고, 해마다 여름철 강우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노동면민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했다.
이에 군은 지난해 태풍 ‘’무이파“ 수해복구사업으로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재해복구사업의 시급성과 지역 주민의 통행 불편을 빠른 시일 내 해결하기 위해공사 착공 전에 토지보상 및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올해 1월 5일 착공하여 공사기간 단축에 박차를 가한 결과 지난 9월 10일 임시개통을 하여 고향을 찾는 추석 귀성객의 편의를 제공하였으며, 착공 9개월 만에 조기완공을 하였다.
새로 가설된 대련교는 노동면 대련리에 위치한 군도9호선 도로시설물로 3경간 108m의 장대 교량이며 통과하중 43.2톤의 1등교로 설계되었고 접속 지방도836호에는 대기차로, 가변차로 등을 설치하여 도로 교통 안전성을 높였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준 정종해 보성군수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마을 입구에 환영 현수막을 내걸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공사기간 동안 불편함을 참아 주시고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 군민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을 다 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고마움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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