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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화합한마당' 27일 개최'아세안의 소리와 흥으로 하나되는 우리'
이을호 기자  |  dldmfgh@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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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25  15: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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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국민의 화합을 위해 『제4회 아세안화합한마당 Bravo! ASEAN in Korea 2012』를 오는 10월 27일(토) 오후 5시부터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개최한다.

동 행사는 2009년 센터 설립 이래 매년 개최되는 연례행사로서 국내에 거주하는 아세안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전통음악•무용•대중가요 경연대회이며, 아세안 국민과 우리 국민의 교류 활성화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진행된 예선에서 아세안 10개국 출신의 59개 팀(161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그 중 10개 팀(34명)이 본선에 진출하여 자국의 음악, 무용, 기악 및 한국의 대중가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국내는 물론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의 화려한 무대와 더불어, 전통적 콘텐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완성도 높은 예술 공연들이 마련되어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계획이다.

금번 행사는 한국인들이 생활 곳곳에서 가깝게 만날 수 있는 동남아시아 출신 이웃들의 소리, 흥과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공유함으로써 한국인과의 뜻 깊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아세안의 문화적 및 인적 교류가 활발해진 가운데, 다양성을 띠고 변모하는 한국 사회가 동남아시아 문화가 지니는 ‘다양성 속의 조화’를 실현시키는 자리가 될 것이다. 본 행사는 아리랑국제방송을 통해 전세계 188개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아세안화합한마당 사무국’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방청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방청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 아이패드 (iPad 2), 디지털 카메라 등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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