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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5일부터 19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올해 1월1일 시교육청으로 발령받은 공보담당관 이희창 사무관 등 전입직원 48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17일 교육감실에서 열린 2차 간담회에서 교직원들은 건의사항과 함께 공직생활 중 느꼈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휘국 교육감은 제안사항을 들으며 "새로 들어온 직원들은 기존 낡은 업무 관행에 얽매이지 말고 개선할 부분은 바꿔나가야 한다"며 "교육가족 모두가 힘을 합해 광주교육의 혁신을 구현해 달라"고 부탁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 각종민원과 업무량 증가로 인해 힘들고 어려워하는 부서와 직원들이 많은 걸로 안다"며 "소통과 합리적 의사결정으로 고비를 잘 넘기고 나면 보람과 함께 자부심도 느끼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간담회를 마친 장 교육감은 교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건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제시해주고 부디 청렴한 광주교육을 위해 많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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