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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이 과도하게 북한 편향적으로 흐르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합니다.'
6.13 지방선거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이종혁 전 최고위원이 평창동계올림픽이 과도하게 북한 편향적으로 흐르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21일 이종혁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1일 서울을 방문한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의 동정이 지나치게 보도되어 국민이 혼란에 빠졌다”며 정부의 과도한 북한 편향을 비판했다.
이종혁 전 최고위원은 "현송월 단장이 서울에 온 1월 21일은 과거 1968년 1월 21일은 북괴 무장공비들의 청와대 습격사건이 있었던 날입니다.
당시 국가를 위해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해야 하는 날에 꼭 현 단장 일행이 와야 했는지 정부의 대응도 의문입니다.
평창은 1968년 12월9일밤 이승복군이 북한 무장공비들에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했다가 무참히 입이 찢어지는 죽음을 당한 곳입니다.
남북평화를 위해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이 참여하는 것은 좋지만 우리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도록 동계올림픽을 준비해야 한다”고 언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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