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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양향자 최고위원이 28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6,13 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영선, 기동민, 김병기, 유승희, 이수혁 국회의원과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정당발전위원장, 정청래, 전순옥, 최민희 전 국회의원 외에도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 김필식 동신대학교 총장, 김홍록 광주여상 교장, 이정원 유은학원 총동문회장, 더벤져스, 광주·전남지역 지자체장, 시·구의원 및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진표, 박광온, 전해철, 우상호, 전현희, 김경수, 민병두, 노웅래, 금태섭, 서영교, 윤관석, 박남춘 국회의원 등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 양향자 최고위원의 책 출간을 축하했다.
이번에 출간한 “꿈 너머 꿈을 향해 날자, 향자”에서 “치열한 기술경쟁이 벌어진 글로벌 현장의 한복판에서 얻은 30여 년간의 경험과 밑바닥 노동자에서 연구임원이라는 리더가 되기까지의 삶, 그리고 결과를 만들어낸 역량을 이제 광주를 위해 쓰라는 운명과도 같은 사명을 받들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면서“광주가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흥-화성-평택-아산을 연결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되었는데 이를 연결하는 산업단지를 만든다면 우리 ‘광주’가 최적지라고 생각한다. 광주가 반도체 산업을 끌어 앉힐수만 있다면 일자리와 소득은 물론 도시 위상도 급격히 높아질 것이고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도시에 살게 될 것이다.”라고 광주 비전을 피력했다,
그리고“광주는 기회의 땅이다. 대한민국을 바꿔온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다. 목숨 바쳐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피와 땀으로 경제 발전을 이끌었다. 변화와 혁신의 맨 앞자리에서 도전하고 싸웠다. 위대한 도시 광주! 내 고향 광주가 민주, 인권, 평화를 넘어 일자리와 산업의 도시로 나아가는데 새로운 리더와 함께 위대한 도전을 시작하길 진심으로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행사 메시지에서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은 반도체라고 이야기 하며 이 반도체를 기반으로 광주가 스마트 자동차 전장산업에 주목해 산업을 일으키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광주의 청년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정치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하나하나 풀어 놓았다.
이날 행사에는 축하 영상메시지 상영, 양향자 최고위원의 메시지 전달, 민중의 노래 퍼포먼스, 더벤져스와 토크쇼가 진행되었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합창으로 출판기념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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