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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소속 오혜진 전임강사가 최근 열린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2017년 생활과학교실 성과교류회에서 우수강사상을 수상했다.
오혜진 강사는 전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에서 지난 2011년부터 7년여 동안 2,000회 이상 수업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생활과학교실 홍보와 지역사회 과학문화 질적 수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타 지역에 비해 지리적·교통적으로 열약한 여수시에서 섬·산간·어촌 등 교육 소외지역 수강생을 자발적으로 찾아가는 수업에 참여해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 여수시 공동주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전남대학교가 운영하는 ‘전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고 있다. 유아·초등·중등·가족 대상 과학교실 30개소와 사회적 배려계층 대상 나눔과학교실 46개소 및 ‘Let’s MAKE‘ 과학교실 7개소 등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실험·체험·탐구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대학교 여수시생활과학교실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다. 특히, 2017년의 경우 전임강사 전원이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일반대학원 정보통신공학과 MOOC 기초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다양한 교내 인프라 활용을 통해 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우수 강사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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