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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임신부와 다출산 산모에 각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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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27  15: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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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격적인 출산지원 대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동구가 이번에는 임신부들에게는 구청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다출산 산모에게는 무료 스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10월부터 동구는 신체적으로 힘들어진 임신부에게 최대의 편의와 가족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임신부에게는 주차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또한 셋째아이 이상 다출산 산모에게는 임신 중 내분비 장애 등으로 잇몸 및 치주 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을 감안, 스케일링을 무료로 시술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구의 이같은 노력은 임신부를 배려하고 출산의 소중함을 재인식하는 것은 물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여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출산장려 시책사업으로 임신부임을 증명하는 산모수첩을 소지한 임신부와 셋째이상 자녀를 출산한 산모가 1년 이내에 동구청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이외에도 동구는 특히, 빈집과 빈방을 알선해 주는 「희망둥지 보금자리 알선 창구」 운영을 위해, 현재 50여 가구를 사전 조사를 통해 많은 주민에게 알선하고 있으며, 또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동구지회와 협약을 체결해 중계 수수료를 20% 감면하는 등 임신부와 전입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했다.

 동구는 이같은 다양한 시책이 저출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다양하고 현실적인 출산장려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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