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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2월 14일) 를 앞두고 강남 가로수길에서 줄 서서 먹는 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들이 대거 광주에 내려온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치즈케이크로 유명한 일본의 ‘르타오’, 치즈비스킷이 대표 메뉴인 ‘도쿄밀트치즈팩토리’, 티라미수 전문 ‘베질루르’의 팝업스토어를 광주점(2/11~22), 수완아울렛(2/23~3/1)에 연이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인 일본 훗카이도 오타루에서 시작한 ‘르타오’는 여행객들의 필수쇼핑 ‘잇아이템’으로 유명하다.
르타오는 훗카이도산 최고급 생크림을 사용하고 유럽산 치즈를 더하여 만든 더블 프로마쥬(26,000원)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또한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제격인 ‘쁘티 쇼콜라 스트로베리(13,000원)’ 또한 추천 상품이다.
일본 3대 디저트로 유명한 ‘도쿄밀크치즈팩토리’도 같은 기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일명 ‘마약 치즈쿠키’로 불리는 쿠키가 가장 대표적인 메뉴이다. 소금과 까망메르 치즈가 믹스된 제품(14,000원)과, 꿀과 고르곤졸라 치즈가 믹스된 제품(15,000원) 두 종류 모두 매니아층이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과자라는 평도 있다.
스리랑카 홍차 전문점으로 유명한 베질루르는 달콤한 티라미수(6,800원)와 스리랑카 홍차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베질루르 티북이 유명하다.
이러한 달콤한 디저트와 잘 어울리는 러블리한 와인도 만나볼 수 있다. 초코렛과 잘 어울리는 와인은 달콤한 스파클링와인, 아이스와인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19,000원)’ 등 스위트&스파클링 와인을 최대 60% 할인해서 판매한다. 또한 와인 구매고객에게 연인에게 손편지로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All You Need Love’ 발렌타인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그간 광주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해외 이슈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최근 호남지역 점포들의 상품 소싱을 전담하는 지역바이어 제도를 도입하였기 때문이다.
김정현 광주영업부문장는 ‘본사 상품본부에서 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바이어의 행사력과 상품소싱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그간 광주에서 만나보기 힘든 행사와 상품들을 전문바이어의 기획을 통해 자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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