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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25일 친환경농업대학에서 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알스트로메리아를 활용한 꽃꽂이 강좌를 개설하여 참여한 교육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좌는 알스트로메리아에 대한 특성과 관리방법을 실습하면서 우리지역에 재배되는 새소득 작목임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한 교육이다.
주거형태에 따라 꽃꽂이를 다르게 표현하는 방법과 꽃을 오래 볼 수 있는 방법, 행사에 활용하는 요령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알스트로메리아를 가정에서 뿐 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에도 활용하도록 유도하여 적극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꽃꽂이를 하면서 꽃과 더욱 더 가까워 졌으며 행복감에 젖어 10년이나 젊어진 것 같다.”라며 환한 모습을 보였다.
시 관계자(김병호 기술보급과장)는 “광양시의 3농 선진화(농업ㆍ농촌ㆍ농민) 구현의 의지 및 새로운 소득 작목 발굴로 농가 소득증대와 더불어 꽃꽂이 생활화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농업인과 도시민의 양극화를 최소화하겠으며 교육생들의 호응이 너무나 좋아 추가 강좌를 개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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