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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훈 나주시장(사진 오른쪽)이 26일 혁신도시 홍보관에서 한만희 1차관에게 북측도로 신설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
임성훈 나주시장은 2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방문한 한만희 국토해양부 1차관에게 “국도 1호선과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북측도로 신설을 적극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임 시장은 “혁신도시에서 발생하는 4만여 대의 일일 교통량을 국도 1호선 한곳에서만 접속할 경우 교통 혼잡은 불가피하다.”며 “지난 9월말 국지도 49호선 임시개통으로 산포의 국도 1호선과의 접속지점에서 극심한 병목현상과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증대되고 있다.”고 북측도로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나주시는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건설하고 있는 점과, 국도 1호선의 교통부담 해소, 광역도시 간 물류비용 절감을 감안해 길이 0.89㎞의 6차로의 도로를 건설하는데 소요되는 250억 원의 국고지원을 꾸준히 건의해왔다.
임 시장은 이어 “영산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꽃단지를 조성하고 왕건호를 운항하면서 영산포지역이 살아나고 있다.”며 “선창에서 주말상설공연을 개최하는 등 관광산업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혁신도시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한만희 차관은 “혁신도시에 이전기관뿐만 아니라 산업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조성돼서 지역발전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주거문제를 비롯한 생활여건 조성을 꼼꼼히 챙겨서 이전기관 임직원들이 불편해서 못 내려온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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