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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강신주 박사 “감정수업”이라는 주제로 '2018. 으뜸서구 아카데미' 팡파레 !!21일 오후 2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으뜸서구 아카데미 개최,금년 11월까지 매월 개최 예정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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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8  22: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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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광주 서구의 으뜸서구 아카데미가 올해 들어 첫 팡파레를 울린다.

서구에 따르면“금년 들어 처음으로 21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으뜸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구청이 운영중인‘으뜸서구 아카데미’는 12년째 이어 온 문화강좌 프로그램으로 정치, 교육, 문화, 종교계 등 각계 각층의 저명 인사들의 재미있고 유익한 강연으로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주민 공개강좌는 21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200여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강좌에는 대중 철학자로 널리 알려진 강신주 박사가 강사로 나와 ‘강신주의 감정수업’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치게 되며, 스피노자가 정의한 인간의 48가지 감정을 현실에 비춰 재미있게 풀어낼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강신주 박사는 서울대와 연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TV 프로그램과 강연에서 특유의 돌직구 화법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 박사는 '철학vs철학', '비상경보기', '나는 누구인가', '강신주의 감정수업',‘철학이 필요한 시간' 등 다수의 인문학 서적을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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